A colourful London home 따뜻한 거실을 만들기 위해 회색으로 벽을 꾸몄고 벽에 사진액자로 포인트를 주었다. 책장에 TV를 넣을 수 있도록 선반을 수정했다. 다양한 텍스처와 색상의 다른 직물들로 가득차있다. 틈새 공간을 잘 활용하여 꾸몄다. 작은 액자들과 고가구를 통해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. 오피스겸 서재로 사용하는 방은 오렌지 색으로 벽을 칠하여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살려냈다. #런던 #집 #인테리어 #디자인 #사진 #회색 #벽 #오렌지 #가구
따뜻한 거실을 만들기 위해 회색으로 벽을 꾸몄고 벽에 사진액자로 포인트를 주었다. 책장에 TV를 넣을 수 있도록 선반을 수정했다. 다양한 텍스처와 색상의 다른 직물들로 가득차있다. 틈새 공간을 잘 활용하여 꾸몄다. 작은 액자들과 고가구를 통해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. 오피스겸 서재로 사용하는 방은 오렌지 색으로 벽을 칠하여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살려냈다. #런던 #집 #인테리어 #디자인 #사진 #회색 #벽 #오렌지 #가구